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이주민의 날’이다.
전 세계 이주민에게 내국인과 동등한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도록
하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인데
충북에서도 외국인 주민의 비중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