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며
장애인들과 지원 활동가 몇이 모여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된
다사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어느덧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어떤 일을 하셨고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