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이 2005년 노사간의 합의를 통해 협동조합형 노동자 자주관리 기업으로
새 출발을 선언한지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나갈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