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한 마을기업이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살린
이색적인 디저트 카페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달콤하고 따끈따끈한 겨울 간식 메뉴인 '호구빵'을 선보이며
이목을 모으고 있는데,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 카페 이야기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