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 마을별로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노인 한 명을
‘행복지키미’로 선정해, 같은 마을에서 혼자 살거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돌보게 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