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보은지역 노인복지시설,
노인정 등을 찾아 안마봉사를 펼치고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를 열어
시각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고 있는 보은군시각장애인연합회 황호태
회장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