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서 어린이날, 또는 어버이날 선물로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기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충북 지역의 사회적기업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