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30∼40대 주부 5명이 의기투합해..
‘농촌살림’ 이라는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농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하면서, 쇼핑몰 순익의 일부는 기부까지 하게 된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