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태양광자동차 동아리 '늘해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자동차를 가지고
호주에서 열리는 '2017 월드 솔라 챌린지' 3천km 사막랠리에 도전한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