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한 수경재배 장애인보호작업장인 '민들레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자녀에게 직접 먹고 살 수 있는 일거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엄마들이 이뤄 낸 성과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는
민들레장애인보호작업장 민용순 원장과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