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최근 여성안심택배서비스를 시행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여성친화도시로 잘 알려진 충주시가 다음달부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서비스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