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의 동화책 '비내섬과 복여울 이야기'가
이번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7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환경운동가이자 동화작가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