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통합형 교육을 진행하는 ‘해피투게더 어울림학교’가
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받는다.
보은, 옥천, 영동 남부 3군이 공동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어울림학교' 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