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4대 사고(史庫) 중 하나였던
기록문화의 고장 충주시가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에 나서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