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일부 고등학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작은 소녀상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작은 소녀상을 세운 양업고 이고은 학생 연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