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청주공예비엔날레의 숨은 주역이 있다.
바로 전시장 3층 세계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11명의 시민 도슨트인데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안내인으로,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도슨트의 역할에 대해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