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주민자율통합을 이룬 청주시 통합과정과 기록물 등을 보존하기 위해
‘청주시 기록관’이 지난해 문을 열었다.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기록물 전문 보존공간을 마련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는데, 이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