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마을기업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충북 도내에는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81개 설립 돼 지역에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데
지역과 어떻게 상생하고 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