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특사 사건의 주역인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추모일이 순국일과 달라,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순국일을 기존의 4월 22일에서 4월 1일로 바꿔야 한다고 보는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