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업가와 등반가들이 에베레스트의 어린이 장애인 재활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팔의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온
‘2018 파이온 에베레스트의 꿈 이룸 원정대’와 이야기 나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