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출: 구본상   |       |   구성: 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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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달의 민족

막방에 아쉬움.....

정래순 | 2018.03.29 16:58 | 조회 776
안녕하세요. ...
여기다 글을 올리네요.
4시에 즐거움을 주던 가응의 은디가 마지막이레요...
배달의 민족에서....이은지씨에게 아쉬워 말라고..
어디를 가셔도..잘 되실거라..응원해주세요.
여기서 은지씨.이야기를 올린다는게 이상하긴 하지만..혜진님이
읽어주실거라.. 생각되네요..
꼭 읽혀서....도시락 선물 보내주셨으면 ㅅ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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