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하고 성안길에 들렸다가 순간 눈에 들어온 빨간색 가방~~~나도 모르게 뭔가에 홀린듯이 들어가 사버린 빨간색가방~~~
첨에 잘 들고 다녔는데 이젠 슬슬 싫증도 나고 괜히 넘 비싸게 주고 산것 같아 ~~카드 값 결재일만 들어오면 정말 제가 제 머리를 쥐어 밖는답니다~~~~요즘은 가방도 왜 그리 무거운진~~~~이젠 빨간색만 봐도 짜증이 나고 나이든 티 내는것 같기도하고 ~~~~전에 하던 물물교완다시해요~~~싸이 강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