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문자토크 톡톡톡! 오늘은 생방송으로 찾아뵙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오늘의 문자주제는 “꽃피는 봄이 오면...” 입니다.

몇 일 동안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니,

오늘은 굉장히 포근해서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저는 오늘 같은 날씨에 어디론가 휙~ 떠나고 싶더라고요.

시원한 바다도 보고 싶고,

산에 올라가서 소리도 질러보고 싶고..

여러분들은 포근한 봄이 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세요?

밀린 이불 빨래? 집 안 대청소? 나 홀로 묻지 마 여행?

봄이 오면 꼭 해 보고 싶은 일이나 계획, 문자로 함께 나눠주세요.

봄 선물 준비해놓고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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