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텅빈마음 들으면서...글 올립니다..^^
이노래를..처음 들었던것이...초등학교때인데...그때...이승환씨가..
데뷔를 했을때지요....벌써..15년두 더된 얘기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약간 덥기까지 한데....그래도...월요일..
날씨로는...최고인거..같네요..^^
신영님두....한주동안 행복하세여^^
저희 어머니는..요즘...집안에...작은...텃밭을..만드시고는...
그걸..키우고...가꾸는...즐거움으로..사신답니다..^^
신청곡은....브라운 아이즈의 위드커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