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대한의 남아가 되길 위해 남친이 군대를 갔어요
근데 짐 가까운 동부경찰서에 의경으로 있어요^^
오늘 남친이 이경에서 일경으로 진급한다구 하더군요^^
근데 자기 밑에 후임이 없다구 무지 투덜되더라구요..
자기위로 고참들이 120명이 된데요..
그래서 무지 꼬인기수라고 말을 하더군요..
빨리시간이 지나서 제대했으면 좋겠어요
날도 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남친생각하니깐
맘이 편치가 않네요..
그래도 힘내라구 전해주세요^^
강필식 파이팅!!
신청곡은 김범수에 가슴에 지는태양인가? 제목을 잘 모르겠어요.
그거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