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 올려요. 망설이다가...
청주에서 신탄진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퇴근 할때쯤 항상 방송을 들으며 가네요.
음~~ 그러니까 4시 40분에서 5시 30분 사이에 듣네요.
집에 도착하면 그정도 되거든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사연들 좋습니다.
이젠 자주 들러야 겠어요.
그럼 노래 틀어주시겠죠? ㅎㅎ
저 기억해 주세요. 싹틔우기입니다.
참, 신청곡은 hoobsatank의 The Reason
요즘 이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사는 이야기는 차차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