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 날씨봐서는 제가 딱! 좋아하는 날인데 날씨가 이러니까 기분이 축~~ 처지는것이 .. 제 친구가 비만 오면 제생각이 난다고 했는데..
비를 무척이나 좋아했거든요
오늘도 커피에 녹차에 계속 마셨더니 속만 쓰리고.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툭하면 밤새고 그다음날까지 근무하고
정말 철인이 따로 없을 정도예요
그런데 투덜거리는 사람없이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게 고맙고 미안해요 저는 항상 5시 칼 퇴근이거든요
이곳에 같이 일하는 분들 화이팅이예요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라버니들이요
내일되면 또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간이 침대를 갖다놓으니 해먹을
걸어놓으니 얘기하느라고 바빠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그분들에게 힘 좀 주세요
기압한번 얍!!!
김광석에 일어나는 어떨지요
아님 강산에에 거꾸로 강을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제목이 기니까
맞는지 조차도 햇갈리는데요)
힘있는 노래 부탁드려요
참 그리고 가요응접실을 사랑해서 드리는 말인데요
PD님의 의도로 방송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넘 흘러간 노래가 주를 이르니까 적당히 곡 선정을 다시 해줬으면하구요
예전처럼 팝두 들려주고 요일별로 테마도 정해놓고
가요응접실만에 독특한 색깔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트로트도 좋아하고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7.80년대 음악이 넘 주를 이루는것 같아요
주제 넘게 제 의견을 말씀드린것 같네요
그냥 참고로 해주세요 이런의견이 있다라는것을요
증평군 도안면 화성1구 495-2
김명하였습니다
전화번호두요 아! 됐다구요.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