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 가요응접실
사연과 신청곡
광고, 유언비어, 악성 댓글 등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 바랍니다
오늘 많이 덥네요.^^
김윤상 |
2004.06.09 13:38 |
조회 1187
안녕하세요.
어저께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많이 덥네요.
저의 조카 "은지"가 태어난지 10개월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기지도
않고 곧 바로 걸음마을 한다고 하네요. 조카가 걷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어저께
갈려고 약속까지 했는데, 갑자기 약속도 없던 술자리가 생겨서 그만 가질 못했습니
다. 벌써부터 조카와의 약속을 어기다니... 저 참 나쁜 외삼촌이죠.^^
어저께 외삼촌이 약속을 못지켰지만, 외삼촌은 " '은지'를 영원히 사랑하고, 튼튼하
게 자라다오" 라고 전하고 싶네요.
신영님... 쿨의 이재훈의"사랑합니다." 들을 수 있나요.
어저께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많이 덥네요.
저의 조카 "은지"가 태어난지 10개월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기지도
않고 곧 바로 걸음마을 한다고 하네요. 조카가 걷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어저께
갈려고 약속까지 했는데, 갑자기 약속도 없던 술자리가 생겨서 그만 가질 못했습니
다. 벌써부터 조카와의 약속을 어기다니... 저 참 나쁜 외삼촌이죠.^^
어저께 외삼촌이 약속을 못지켰지만, 외삼촌은 " '은지'를 영원히 사랑하고, 튼튼하
게 자라다오" 라고 전하고 싶네요.
신영님... 쿨의 이재훈의"사랑합니다." 들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