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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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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사랑
pooh3449 |
2004.06.12 18:22 |
조회 1258
오늘은 팩스로 사연을 보내고도 급한 일이 있어 방송을 듣지 못했답니다.
이이잉~ 넘 슬퍼요.
머리가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안경을 썼더니 그런가봐요.
렌즈가 찢어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안경을 쓰고 있거든요.
역시 안경은 불편해!
전 안경만 쓰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거든요.
그렇다고 렌즈가 편한 건 아니예요.
렌즈도 이제 6년 정도 착용해서 그런지 눈이 금새 건조해 지거든요.
이 고충을 누가 알런지...
시력 좋은 것도 복 받은 거라니까요.
언니는 복 받으신거죠?
어느새 일요일 신나는 일요일이네요~
무거운 마음 벗어던지고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예쁜 언니를 보고싶네요~
신청곡;마로니에 칵테일사랑
신청곡;
이이잉~ 넘 슬퍼요.
머리가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안경을 썼더니 그런가봐요.
렌즈가 찢어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안경을 쓰고 있거든요.
역시 안경은 불편해!
전 안경만 쓰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거든요.
그렇다고 렌즈가 편한 건 아니예요.
렌즈도 이제 6년 정도 착용해서 그런지 눈이 금새 건조해 지거든요.
이 고충을 누가 알런지...
시력 좋은 것도 복 받은 거라니까요.
언니는 복 받으신거죠?
어느새 일요일 신나는 일요일이네요~
무거운 마음 벗어던지고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예쁜 언니를 보고싶네요~
신청곡;마로니에 칵테일사랑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