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 가요응접실
상품문의방
윤서야 사랑해!
강영자 |
2009.08.10 07:48 |
조회 1301
15개월된 이쁜 우리 윤서^
한창 개구쟁이처럼 장난꾸러기인데...
엄마는 그걸 잘 몰라줄때가 있답니다.
어제는 내 기분이 왠지 모르게 울적하면서 짜증두 나고,
괜시리 윤서한테..더 성질을 부렸던거 같습니다.
어린 것이 어딜 혼낼때가 있다구....
윤서가 잠들고 나서야...
미안하고,눈물이 나는것 있지요!!
오늘은 윤서랑 신나게 하루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고...
어제는 엄마가 미얀해!!
사랑해!!
주소: 청주시 가경동1761번지 한라비발디302동804호
(윤서엄마) 강영자 010-4788-9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