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희망원은 원생 간 성폭력과 아동학대 등으로 물의를 빚어
지난 5월 충북도로부터 법인 취소 처분을 받았다.
제2의 충북희망원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는
'청주시 아동복지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