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성명서를 통해 "중고차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놓고 지역의 중고차 업계가
'완성차업체 위주의 독과점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