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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

타로꼭 부탁드립니다

김성숙 | 2022.12.15 01:28 | 조회 388
안녕하세요 93년생 저희큰아들이 2번의 임용고시 실패로 부담감에 힘들어 올해는 시험도 안보고 포기를 했읍니다 너무맘이 아프지만 힘들어 했을 아들 생각에 ㄴ
저희부부는 맘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본인아들맘도 더할까싶어 아들한테 용기를주고 앞으로 더 잘될거라고 다른길도 있다고 말하고나니 걱정도 됩니다
과목은 체육쪽인데 앞으로 어떤길로 가야하나 걱정이됩니다
지금집도 옮겨야하는상황입니다 서울에 있는것이 좋은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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