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 FM 충주방송국이었고요
정오의 희망곡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었는데
여자가수였고요,,, 코드 진행도 아주 쉬운 곡이었습니다.
"~~~고 지치고 외로울 땐 내가 기댈수 있는 ~봐 (있나요?)" 이런 가사였습니다.
엔딩들어가면서 바로 "지금시간 12시57분입니다." 멘트 나오면서 광고들어갔습니다.
좀 알켜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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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