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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방

8155님의 사진^^

MBC | 2013.01.11 13:12 | 조회 897
 


주말마다 아이를 보러 서울에서 충주로 내려오시는 8155님,
오랜만에 휴가를 써서 아들과 함께 라디오 듣고 계신다네요~

엄마와 아빠 품 사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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