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희입니다!! 정말 그 날의 선곡처럼!! 아버지의 피와 땀인.. 차와 쌀을 꼭!! 찾았다!!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희의 위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