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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근로자의 날 ..야유회 갔다 왔어요

이미란 | 2013.05.02 09:31 | 조회 898
저는 새마을금고에 다니는 여직원입니다.
어제가 5월1일 근로자의 날이 였죠.
저희 회사는 휴양림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여직원들까지 끼워서 족구에 윷놀이에
오늘 몸이 성하지가 않네요ㅠ
몸은 왜이리 무거운건지ㅠㅠ
언니 힘내라고 힘을주세용용!!


페페톤스의 victory 신청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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