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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11월30일 기억나세요 희진씨

전은경 | 2004.12.01 10:03 | 조회 395
어제는 시아버님제사 작년 시아버지 제삿날 오전에 시장봐서 음식 부지런히 하고 윤도현밴드 공연보러 충주 체육관으로 달려가 희진씨가 준 공연 티켓 들고 두근두근 가슴을 안고 설래는 마음으로 가서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했었는데작년요맘 때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다. 정말 좋았는데...........진짜루 녹음기에 공연을 녹음해와서 지금도 가끔 우울하거나 기운이 나질 않을때 듣고 힘을 얻곤 한답니다. 오늘은 윤.밴 노래듣고싶어요. 자유.타잔. 희진씨 들려주세요. 문화동 2286번지 삼성세탁소 018 42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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