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 제 사연이 나왓더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인테리어 일을 해서요 못들엇어요
이런 아쉽네요 하지만 다시듣기로 들었습니다
정은이도 못들었지만 같은 회사에 누나가 전해주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마음은 간거 같은데 어트케 다시 고백을 할찌 용기가.,...
누나 정말 고맙구요
그녀 생일도 1984.4.4일이고요 저두 1985.4.4일이에요
이러면은 천생연분 아닐까요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누나 이젠 저한테 맏겨주시고요
누나도 잘 되길 빌어주세요 ㅋㅋㅋ
오늘은 힘이 나네요
신청곡 거북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