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루의 시작을 차에서 시작해서 차에서 석양을 맞는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사연을 올리게 됀이유는 요즘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노래선물이라도 하고싶은마음에... 저는소위 덤프라는 차를운전하는데요 경제가 어려운 탓인지 몰라도 수금(일한운반비)이 되질않아 무척힘드네요 저야 그렇다치더라도 하루종일 애들과 줄어가는 가계에 힘들어할 아내에게 노래선물이라도 하고싶네요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무거운 삶의 무게를 잠시 잊을수 있는 노래라면 좋겠네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