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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사랑하는 가족에게....

호영아빠 | 2004.12.09 23:01 | 조회 397
12월9일이 제가 첫 프로포즈를 한 날입니다 오늘이 3년전 프로포즈를 한 날인데 지금 직장일이 바빠서 같이 저녁식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눈 꼬박 기다리고 있을 호영엄마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3년전 프로포즈의 마음 그대로 영원히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 마지막으로 하림중부대리점 화이팅 !!! 사장님 힘내세요 ^^ 요즘 저희 사장님 불황과 싸우시느라 많이 지치셨어요 힘내시라고 꼭 화이팅!!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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