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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안녕하세요 희진언니^^

원미화 | 2004.12.14 05:02 | 조회 405
안녕하셨어여 희진언니^^ 드디어 제가 정희에 글을 남김니다~ 그동안 컴푸터에 말성으로 정희를 들어오기만 하면 다운되곤 했었거든요 ^^오늘이 제가 쉬는날아닙니까^^푸하하하 꿀맛같은 휴일입니다 저에게는요 지금 제가있는 이곳은요 동대문이에여 올랜만에 식구들이랑 놀러왔거든요^^사실 우리아버지가 여름내내부터 시작하시던일이 이맘때면 끝이나고요 저희엄마가또한 여름내내 농사를 지시고 얼마전까지 농협으로 출근을 하셨다가 어그제끝이나고요,,우리큰언니 1년내내 준비한 시험이 일요일날 끝이났습니다..이레저레 바쁘게지내느라 자주 만나지도 모이지도 못했던 가족들이 모여서..집에서그냥 쉬기보다는 여행을 가고싶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일을하는바람에 시간이 너무 조금밖에주어지지않아. 선택한 곳이 이곳~ 동대문으로 쇼핑을 하러오게된거져~^^ 지금 찜질방에서 잘되는 컴퓨터에 힘을 빌려 글을 올립니다^^ 희진언니 우리가족 피곤하고힘들어도 올한해 정말 잘 보냈다 생각이 듭니다. 언니도 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요 내년엔~~더 좋은 방송 부탁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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