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안남았네요 ^^* 이나이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건 아마도 우리 아들과 딸의 미소가 보고파서 인것 같군요 아들이 산타가 아빠인것을 알아 체고 말았네요 ㅡ.ㅡ 10살인 아들 진호는 욕심낼줄 모르는 너무나 착하고 듬직한 아들이랍니다 뭔가를 사달라고 보채거나 울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들진호가 너무나 대견스러워요 이제 6살인 딸 윤지는 너무나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렇게 바라는 요술봉을 받을수 있을지 밤마다 고사리같은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린답니다 너무나 예쁜 우리 아들, 딸 에게 요번 크리스 마스엔 기쁜 일이 생기길 빌어요 뭐든 주고싶은 아빠 엄마의 맘을 아들,딸이 알까요 ^*^ 크리스마스곡이면 좋을것 같네요 부탁드려요 주소 : 충북 충주시 칠금동 825번지 코오롱 아파트 106동 1306호 전화 : 010-3068-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