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망, 계획) 두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인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내년에 바라는것은 아이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것과 신랑과 변하지 않고 지금처럼 사랑하며 지내는것 하는일 잘 되어서 부자되는 것이지요. 제 계획은 언제나 그랬듯이 다이어트죠. 이제는 둘째도 낳고 했으니 몸 관리 잘해서 날씬해지는것이 내년의 계획이예요. 잘 할수 있게 화이팅 해주세요 열심히 해서 내년 이맘떄 편지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도 계획하신일 꼭 이루세요 자기야~ 가연아~ 수찬아~ 사랑해~~~~~~~~ 신천곡: 화이트 크리스마스, 눈물꽃, 정오의 희망곡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방송부탁드릴께요.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