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맑은 희진언니~~~ 아침에 출근하는데 겨울날씨가 찾아온걸 느꼈어여 너무 추운걸 있죠~~~~ 정오의 희망곡을 늘 청취만 하다가 오늘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이뻐하는 조카 유민이의 돌입니다. 작년 1월 2일 태어난 유민이... 너무 작아서 안아볼수도 없을정도였는데 지금은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우고 있습니다. 점점 커가는 유민이 이젠 첫생일을 맞이해여~~~~ 희진언니가 축하인사 해주시면 유미이가 더 좋아할것 같아여`~~~ "유민아... 첫생일 축하하고....더 건강하고 이쁘게 크길 바란다~~~ 유민이 엄마가 유민이 동생을 갖고 나서 요즘 무척 힘들어 합니다.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언니..!!!! 힘내라고 전해주세여~~~ 희진언니!!!! 방송하기전에 생강차 한잔 드시고 방송 하세요~~~~ 칼칼했던 목소리가 조금은 풀릴것 같아여~~~~ 언니 감기조심하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