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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언니.. 드디어..출산했어요.

우명희 | 2005.01.07 12:24 | 조회 406
희진언니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울 새어니 아기 출산때문에 글 올려던 기억하시겠죠. 그날 저녁 6시 31분에 응아하고 기운차게 울었답니다. 남자아이.... 울 새언니 고생많이 했답니다.. 그날 희진언니꼐서 이쁜 꽃바구니 주셨어 언니에게 고생했다고 전해주니까.. 넘 이쁘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저희 오빠네 집에 이제 아기의 울음소리는 계속 쭉우... 희진언니.. 저 내일 생일이예요..축카해주세요....ㅎㅎㅎㅎ 내일은 저에게 좋은 일.. 많이 있겠죠.... 선물도 많이 받았음...ㅎㅎㅎㅎㅎ 울 신랑 잊어먹지 말고 꼬옥 챙겨졌음 좋겠네요.. 가끔 잊어먹어서.. 서운했는데... 희진언니가 방송으로 저 많이축카해주세요. 신청곡... 희진언니가 골라주세요.. ㅎㅎㅎㅎ 언니... 울 신랑하고 맛있는 저녁먹게...ㅎㅎㅎㅎㅎ 충북 충주시 칠금동 부영아파트 201-110 01-9836-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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