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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친구야 ! 정신 좀 차려라

개나리 | 2005.01.05 23:41 | 조회 329
희진씨 제 친구가 저희 옆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벌써 한달을 같이 지냈는데 하는 짓이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재수씨가 아프고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하는데 잠만 자고 있는 씩씩한 우리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안 일은 거녕 아이들과 놀아 주지도 못하는 이 놈이 과연 아버지로써 자격이 있을까요....? 대소면 금왕읍에 코스틸이란 회사를 다닌다네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도 답답한 우리 친구 어떻게 해야 할지 희진씨가 정신 차리도록 한 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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