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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출산의 고통

우명희 | 2005.01.05 11:53 | 조회 364
안녕하세요. 희진언니 날씨가 무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희진언니 울 새 언니가 드디어 아기의 출산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 저녁부터 진통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통을 하고 있나봐요. 저도 작년에 아기 출산을 해봐서 아는데 무지 고통이 심하거든요. 옆에서 남편이 같이 있어져야 하는데 같이 있지 못하는 울 오빠. 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산모보다 덜 하겠지만... 엄마의 전화만을 기다리며.. 울 새언니 출산 잘 하고 건강한 아기 태어나게 희진언니가 기도해주세요.이젠 저에게도 조카가 생기네요. 넘 좋아요. 참 그리고 한가지 더 울 언니도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ㅋㅋ 임신을 했데요. 우리집 경사 났죠... 작년부터 올해까지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니까요. 울 새 언니 건강한 아기 출산을 바라며.... 새 언니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 하고 싶네요. 고생 많이 했다구요... 신청곡 god-보통날 오늘 저희 집엔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충북 충주시 칠금동 부영아파트 201-110 011-9836-5136 043-849-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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