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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우울한백조

김진숙 | 2005.01.12 23:03 | 조회 354
안녕하세여 희진언니 요즘 제가 언니에게 푹빠져 있답니다.. 백수 아니 백조쪄 약깐 늦잠을자는데 일어나자마자 듣는것이 언니의 상큼한 목소리를들으며서,하루가 저에게는 그렇게 시작되지요. 일자리도 요즘넘 구하기도힘들고 하루하루 우울해여! 언니 저에게 모든일 잘되라고 빌어주세요.. 듣고 싶은 노래가있는데여 장윤정 언니의 어머나 좀들려 주세여 신나는하루가되고 싶네여! 부탁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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