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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요가와 함께 건강을

김순난 | 2005.01.26 13:38 | 조회 373
3월째 요가를 하고 있는 주부 김순난입니다. 특별히 아픈곳은 없으면서도 기운이 없고 시장 한 번 갔다오면 너무 힘들고 잠을 잘때도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잔꿈만 꾸다가 보면 아침인 생활을 계속해 오다가 우연히 요가를 알게 되어 하게 되었는데 몸도 좋아지고 동시에 다이어트 효과도 보네요. 명상도 함께 하는데..정말 효과 있답니다. 몸이 아주 가뿐해지고..5킬로그램이 빠졌어요.. 사람마다 그 사람에 맞게 적절히 변화가 오는 거 같아요. 제가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었는데 잘 유지하게 되는 거 같고.. 암튼 희진씨에게도 적극 추천하고싶네요.. 충주시 용산동 1117번지 승덕이용원 842-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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